작성자: 신안식

제목(한글)
용암리사지 발굴조사보고서 II
제목(한자)
龍岩里寺址 發掘調査報告書 II
간행연도
2003/05
간행기관
전북대학교박물관
발굴조사자
윤덕향,이종철,김혜진,정소영,이민석,고금님,장지현
집필자
윤덕향,이민석,고금님
쪽수
311
목차
(소목차 포함)
Ⅰ.머리말/Ⅱ.유적의 환경 1.자연지리적 환경 2.고고학적 환경 3.역사적 배경/Ⅲ.조사경위 및 경과 1.1차 조사(1992년도) 2.2차 조사(1997년도) 3. 3차・3차 추가조사(1999년도) 4.4차 조사(2000년도) 5.5차 조사(2001년도)/Ⅳ.조사내용 1.건물지 가.건물지Ⅰ 나.건물지Ⅱ 다.건물지Ⅲ 라.건물지Ⅳ 마.건물지Ⅴ 바.건물지Ⅵ 사.건물지Ⅶ 아.건물지Ⅷ 자.건물지Ⅸ 차.건물지Ⅹ 카.건물의 조성방법과 특징 2.석축 가.북석축Ⅰ 나.동북석축 다.서북석축 라.북석축Ⅱ 마.북석렬 바.동석축Ⅰ 사.동석축Ⅱ 아.동석축Ⅲ 자.남석축Ⅰ 차.남석축Ⅱ 카.서석축 타.석축의 조성방법과 특징 3.탑지 4.배수로 5.계단 6.기타 가.중기사지 나.석탑 다.마을 주변조사 7.출토유물/Ⅴ.종합고찰 1.가람 가.통일신라 나.고려 다.조선 라.일제-현대 2.유물/Ⅵ.맺음말/부록 1.용암리 석등 실측 및 내용 2.용암리사지 정비계획안/사진

발굴기관
전북대학교박물관/임실군
보고서 주소
전라북도 임실군 신평면 용암리 북창마을 일원
현재 주소
(광역, 시군구)
전라북도 임실군
현재 주소
(나머지 주소)
신평면 용암리 북창마을 일원
경도
° ′ ″
위도
° ′ ″
발굴면적
발굴목적
용암리 사지에 대한 조사는 1992년 임실군에서 석등을 보호하고 석등과 관련된 시설이나 구조물을 확인하기 위하여 본교 박물관에 의뢰하여 발굴조사가 이루어졌다. 1992년의 발굴조사에서는 사역과 관련된 건물지 및 부속시설이 확인되었으며, ‘진구사(珍丘寺)’ 명문와가 출토되어 사지가 진구사일 것으로 추정하였다. ‘진구사’는 『삼국유사』에 고구려 승려 보장의 제자들이 세운 절의 하나로 기록되어있는 사찰로 용암리 사지가 진구사라면 불교사 연구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1차 조사가 이루어진 이후 가람배치와 성격을 구명하기 위하여 추가 발굴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나 발굴조사는 이런저런 이유로 늦어져 1999년과 2001년 사이에 중기사로 전하는 인법당이 자리하고 있던 지역과 주변 지역에 대한 보다 폭 넓은 조사가 이루어졌다.
발굴전후
유적상황
1992년 1차 발굴조사가 이루어지고 이 보고서에서 다루는 2001년의 조사까지 10년에 걸쳐 조사가 이루어진 탓으로 조사가 전체적인 큰 틀에서 이루어지지 못하고 유구의 보존에도 어려움이 적지 않았고 조사에도 어려움이 없지 않았다.
발굴시기
1차 조사:1992년도/2차 조사:997년도/ 3차・3차 추가조사:1999년도/4차 조사:2000년도/5차 조사:2001년도
발굴유형 및 종류
/ 유구시기
중분류
소분류
유구시기
종교 불교 통일신라
종교 불교 고려
종교 불교 조선
유구 개요
3차 조사지역에 대한 발굴 구획방법은 92년도에 설정하거나 조사한 피트선을 연장하여 기준점(N7E0, N7E1, N6E0,N6E1의 중심부)을 설치하여 전체를 5m×5m로 grid를 설정하였으며 폭 50㎝ 둑을 남기는 것을 기본으로 하였다. 따라서 하나의 피트 크기는 450㎝×450㎝가 되는데, 퇴적토가 매우 얇아 층위양상을 검토할 수 없는 보크를 제거하기도 하였다. 이 후 실시된 연차적인 조사 또한 가급적 처음에 설정된 기준점과 그리드를 중심으로 확장 설정하여 조사하였다. 이 과정에서 불확실한 유구에 대해서는 탐색 트렌치를 설치하여 유구가 확인될 경우 퇴적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중심 둑을 남기고 주변으로 확장하여 유구를 노출시켰다. 그리고 북쪽 지점은 후대에 이루어진 성토층이 매우 두텁게 형성되어 있어 탐색트렌치에서 퇴적상황을 검토한 후 최근에 이루어진 성토층은 중장비를 이용하여 걷어낸 후 그리드를 설정하여 조사하였다. 각 조사에서는 조사범위 외에도 탐색 트렌치를 설치하여 유구의 존재여부를 판단하고 향후 조사계획을 수립하는데 기본자료로 삼고자 하였다. 각 유구의 중복상태 및 배치를 고려하여 고려는 3기로, 조선은 2기로, 그리고 현대는 중기사 1기(일제시대)와 중기사 2기(현대)로 세분하여 보았다.
유구 도판
(3)

>> 도면 2. 유적 위치도


>> 용암리사지 원경


>> 용암리사지 조사 후 전경


유물 개요
용암리에서 출토된 유물은 크게 기와류와 자기류, 토기류, 청동기류, 철기류 등으로 나눌수 있으며, 이 중 기와류가 79%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기와류를 중심으로 유물을 살펴보면 막새류・명문와・평기와・치미 등으로 분류될 수 있다. 기와류들은 막새류(353점), 명문와(100점), 치미(86점), 평기와(4점), 기타(2점) 순의 빈도수를 나타내고 있다
유물
중분류
소분류
유물명
점수
도기 토기 옹, 경질
자기 청자 접시, 완, 발, 대접, 잔, 잔탁, 뚜껑, 상감
자기 백자 접시, 완, 발, 대접, 잔, 병
자기 분청사기 접시, 완, 발, 대접, 병
자기 기타(불분명 자기) 단지, 저부
기와 암키와 명문(10), 선문, 수지문
기와 수키와 격자문, 창해파문
기와 암막새 귀면문, 당초문, 운문, 당초화문, 화초문, 화문, 조문, 일휘문
기와 수막새 연화문, 국화문, 일휘문
기와 특수기와(치미 등 장식기와) 치미(86)
기와 전돌·잡상 명문
금속재 동제 바라, 봉황장식품, 소형접시, 잔, 동전, 환(2), 수저(3)
금속재 철제 낫, 도자, 도끼(2), 못(2)
석재 종교 명문비석, 나암질, 화강암, 석검
토재 토제 등잔, 소형토기(4), 염주, 모형탑, 모형불상편, 원판형토제품, 뚜껑, 방추차
명문 기와

종합고찰
'용암리사지(龍岩里寺址)'는 전북 임실군 신평면 용암리 마을에 위치하며 마을 이름을 따라 불리는 이름으로 ’중기사(中基寺)‘로 불리는 작은 암자가 자리하고 있었다. 중기사로 불리는 사지에는 보물 267호로 지정된 용암리 사지 석등이 있는데 석등을 현지 주민들은 광명석등(光明石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용암리 석등은 노반까지가 남아 있는 상태인데 남아있는 높이가 536.1㎝로 현존하는 우리나라 석등 중 구례 화엄사 석등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 더구나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은 614.8㎝의 규모로 국내에 현존하는 석등 중 가장 큰 규모로 알려져 있으나 노반 위 앙화-보륜1-보개-보륜2-보주를 포함한 높이이고 이들 상륜부재의 높이가 166.2㎝이므로 이를 제외한다면 용암리 석등이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석등과 같은 양식, 즉 고복형 간주가 있는 석등이며 양식이 매우 뛰어나 석등이 자리하고 있는 사지의 규모가 적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 할 수 있다. 용암리 석등이 1963년에 보물로 지정되고 석등에 의하여 절터가 비교적 일찍부터 알려지기는 하였지만 사지에는 1924년에 축조된 인법당 형태의 중기사라는 이름의 암자가 있어 석등을 비롯한 문화재 등을 관리하고 주민들의 신앙의 중심을 기능하였다. 용암리 사지에 대한 조사는 1992년 임실군에서 석등을 보호하고 석등과 관련된 시설이나 구조물을 확인하기 위하여 본교 박물관에 의뢰하여 발굴조사가 이루어졌다. 1992년의 발굴조사에서는 사역과 관련된 건물지 및 부속시설이 확인되었으며, ‘진구사(珍丘寺)’ 명문와가 출토되어 사지가 진구사일 것으로 추정하였다. ‘진구사’는 『삼국유사』에 고구려 승려 보장의 제자들이 세운 절의 하나로 기록되어있는 사찰로 용암리 사지가 진구사라면 불교사 연구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1차 조사가 이루어진 이후 가람배치와 성격을 구명하기 위하여 추가 발굴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나 발굴조사는 이런저런 이유로 늦어져 1999년과 2001년 사이에 중기사로 전하는 인법당이 자리하고 있던 지역과 주변 지역에 대한 보다 폭 넓은 조사가 이루어졌다. 1992년에 있었던 발굴조사에 대해서는 발굴조사 보고사가 이미 발간되었으므로 이 보고서는 그 이후 이루어진 대소 규모의 발굴조사에 대한 보고서이다.

색인어
사지, 토기/옹, 토기/경질, 청자/접시, 청자/완, 청자/발, 청자/대접, 청자/잔, 청자/잔탁, 청자/뚜껑, 청자/상감, 백자/접시, 백자/완, 백자/발, 백자/대접, 백자/잔, 백자/병, 분청사기/접시, 분청사기/완, 분청사기/발, 분청사기/대접, 분청사기/병, 흑유자기/단지, 흑유자기/저부, 암키와/명문, 암키와/선문, 암키와/수지문, 수키와/격자문, 수키와/창해파문, 암막새/귀면문, 암막새/당초문, 암막새/운문, 암막새/당초화문, 암막새/화초문, 암막새/화문, 암막새/조문, 암막새/일휘문, 수막새/연화문, 수막새/국화문, 수막새/일휘문, 특수기와/치미, 전돌/명문, 동제/바라, 동제/봉황장식품, 동제/소형접시, 동제/잔, 동제/동전, 동제/환, 동제/수저, 철제/낫, 철제/도자, 철제/도끼(2), 철제/못, 석재/명문비석, 석재/나암질, 석재/화강암, 석재/석검, 토제/등잔, 토제/소형토기, 토제/염주, 토제/모형탑, 토제/모형불상편, 토제/원판형토제품, 토제/뚜껑, 토제/방추차